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사카 루이 (문단 편집) === 1991년 2부 === 도쿄에 수송 중이던 모리비트 2호가 적의 습격으로 도시 상공에 추락할 위험에 처하자 알파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외곽의 숲에 착륙시키지만, 그때 힘이 다해 팔장진의 한명인 카리스 노우만에게 습격받아 '''[[강간]]'''당했다.[* 카리스와는 두번째 만남이지만 성격이나 외모 변화가 너무 심해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뒤 목숨까지 잃을 위험에 처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히이라기 아카오]]와 료헤이에 의해서 무사히 구출된다. 이때 폭행을 당한건지, 아니면 미수인지는 정확히 그려지지 않아 논란이 되었지만 게임쪽에서는 확정, 원작만화쪽도 나중에 나온 완전판 브로마이드의 미묘한 묘사로 인해 결국 당한 쪽으로 확정되었다. 당연히 이때 입은 마음의 상처가 매우 커서 한동안은 방안에 틀어박혀 고민했었지만, 납치된 아카오를 구하기 위해 재기하여 카리스와 재회해서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가랑이를 발로 차 죽여주겠다'''고 선언한다. 그뒤 나나투 마일드로 사츠키와 콤비를 이뤄 카리스의 바고일 시저를 멋지게 격파해 설욕했다. 나중에 아카오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전학오는데 첫날 나나투 마일드를 타고 등교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료헤이에 대한 마음은 여전하며, 다른 조주 소녀들과 서로 그를 자기 진키에 태우겠다고 다툴때 안약으로 눈물까지 흘리며 생쇼도 서슴치 않는다. 자라온 환경 덕에 칼을 다루는 솜씨도 능숙하지만 요리는 형편없어서 감자를 깎다보니 다 날리고 쪼만한 조각 하나만 남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